[자유형] 자유형 팔꺽기 (하이 엘보우) PART 2 !!

팔꿈치가 서있어야 함 누워있으면 팔에 힘이들어가서 안됨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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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1 . 오늘 팔꺽기 강습 첨으로 받았는데 어렵네요.

각을 만들어야 하는데 경직되고 어깨가 삐걱거리는 느낌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워 지겠죠?

 

Q2 .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지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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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1 . 오늘 팔꺽기 강습 첨으로 받았는데 어렵네요.

각을 만들어야 하는데 경직되고 어깨가 삐걱거리는 느낌 시간 지나면 자연스러워 지겠죠?

 

A : 팔꺽이는 우리나라에서 부르는 하이엘보우는 콩글리시입니다.

그리고 우선 팔꺽이를 하는 이유를 말씀드려야 연습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.

팔꺽이는 자유형 장거리를 소화하기 위해 팔에 힘을 빼고 방향 등 최소한의 힘만으로 수영을 하기 위해서 하는 동작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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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꿈치는 항상 세워져 있어야 합니다.

팔꿈치가 누워있다면 어깨 밑으로 팔의 힘으로 리커버리를 하는것이 되기때문에 글라이딩을 할 때 방해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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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꺽이라고 하니깐 꼭 뭔가 꺽어야 할거 같은 느낌이라 팔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거 같습니다.

모든 수영을 할 때는 팔에 힘이 빠져 있어야 합니다.

하이엘보우는 힘이 빠져있는 상태에서 리커버리를

할 때 팔꿈치에 힘을 빼고 등과 어깨를 넘겨주면 팔꿈치 아래 부분은 자연스럽게 수면으로 떨어져 있는 상태로 어깨를 따라가면서 방향 정도를??

잡아주는 정도의 역할을 할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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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깨가 삐걱거리고 각도를 잡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혹시 수영장에 각도기를 가지고 다니는건 아니겠죠?

팔은 위로 높게 올려(90도 이하)도 되고 옆으로 펴서 던져도(130도 이하) 좋습니다.

요즘은 대부분 던지는 추세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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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2 .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러워지겠죠?

 

A : 당연히 그렇게 될 것입니다.

정확한 자세로 목적에 맞게 연습하시다 보면 어느 순간 느낌이 오실 거예요.

느낌 올 때의 쾌감과 재미를 위해 열심히 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.

 

<드릴영상>

※ [자유형 드릴]TSH 초급 (1) ※

※ [자유형 드릴] TSH 상급 (2) ※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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