Q : 자유형 발차기에 스컬링을 시키는데 발차기로 나가는 기분이고 도대체 팔은 왜 휘젓고 있는지 답답해요. 물잡기는 되는 편인데 스컬링은 감이 안 오네요. 호흡 참으며 자유형 발차기로 숨은 차고 힘듭니다. A : 아이의 위 머리를 쓰다듬는다는 느낌으로 물을 만져주는 것입니다. ⌒ 모양 수면 위에서 자석의 N 극과 N 극이 만났을 때처럼 서로 밀어내는 느낌을 받아야 하고, 손이 수면 아래로 빠지거나 물속에서 당겨서 앞으로 가려고 하는 동작을 취하면 안됩니다. 손은 쉬는 시간 없이 빠르게 움직여 주셔야 하며 小 근육이기 때문에 숨을 참거나 하지 않는다면 산소 소모는 크지 않습니다. 이것도 기본적인 수영 자세와 마찬가지로 팔꿈치가 몸 쪽으로 접혀 들어오면(빠지면) 안됩니다. 스컬링은 유일하게 팔로만 하는 수영..